알림 (0)
쪽지 (0)
뉴스레터 (0)
로그인- 2,361
- 엄마의카페
-
좋은 친구...
페이지 정보
- 백설기 (sssjjjeee)
-
-
447
-
0
-
2
- 2007-11-22
-
본문
싱가폴에 온지 2주 정도가 되었어요.
신랑이 싱가폴에서 근무를 하게 되어 큰아들(6) ,둘째아들(1)과 함께 지내고 있어요.
나름대로 기대를 많이 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영어 발음도 낯설고 주위에 한국 사람은 찾아 볼 수도 없고.....게다가 유치원 입학을 내년 1월에 하게 되어 아이들과 집에서 지내고 있어요...
지금 사는곳은 Ang Mo kyo 인데 혹 이곳에 사는 한국 분 계시면 함께 친해 졌으면 해서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신랑이 싱가폴에서 근무를 하게 되어 큰아들(6) ,둘째아들(1)과 함께 지내고 있어요.
나름대로 기대를 많이 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영어 발음도 낯설고 주위에 한국 사람은 찾아 볼 수도 없고.....게다가 유치원 입학을 내년 1월에 하게 되어 아이들과 집에서 지내고 있어요...
지금 사는곳은 Ang Mo kyo 인데 혹 이곳에 사는 한국 분 계시면 함께 친해 졌으면 해서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추천(0)
댓글목록
Joy님의 댓글
Joy (askadi)
제게도 두돌 지난 아들이 하나 있는데요. 아쉽게도 거리가 너무 머네요. 부디 좋은 친구분 만나 싱가폴 생활 잘 적응 하시기 빕니다. 생각보다 한국분들 많아요. 눈 크게 뜨고 찾아보세요. 참!^^
궁금하신거 있으면 쪽지 주세요. 쪽지 친구는 할 수 있을듯 싶은데...
*^^* 참고로 저는 simei에 살고 있답니다.
juliusmom님의 댓글
juliusmom (julius0313)저는 석달 정도 됐는데요.. 딸래미가 6살 입니다. 사는곳은 비산이예요. 가까우니 연락하구 좋은 정보 교환하면서 지내요. 참 아들이 앙목교 프라이머리 1학년 입학해요. 내년 1월에..9175 6567
글작성
[re] 싱에 오시려는 어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