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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카페
- 안녕하세요.. 드디어 입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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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ian (ssangw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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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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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9개월 된 딸아이의 엄마입니다.
이렇게 만나게 되서 넘 반갑습니다.
사는 동네는 어퍼 부킷티마고요
아는 사람 하나 없습니다. 호호호
지금은 간신히 장보고 이것저것 필요한 물건 사는 정도에요
한국에서 겨울에 왔기때문에 기후에 적응하느라 시간이
좀 많이 걸렸어요... 아직 전화도 없고 케이블 신청도
못했습니다.
우리 딸도 이제 킨더가튼 같은곳도 좀 보내보고 싶은데..
엄두가 안납니다. 제가 영어를 좀 못하거든요
혹시 제가사는 동네에 사시는 분 답글 달아주세요...
우리 친하게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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