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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승*사랑 (entho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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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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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에서의생활이 약1주일이되었것만 아직도 낮설고 힘든것같아요..
앞으로 학교오리엔테이션 과 입학,학교생황 모두가 애엄마에게는 힘들어보입니다......
혹시 위 콘도나 학교에 자녀를보내고계신분이있으시면 연락부탁드립니다,,쪽지
아직 애엄마비자가안나온관계로 인터넷연결이안되어 제가 서울에서 이글을 씁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사랑님의 댓글
사랑 (baek678900)
얼마전 저희 애아빠도 그런 맘으로 (속으로 울며)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저희아이들은 학교도 그래도 집도 모든게 결정된게 없었지요..(집은 아직도 임시예요)
하지만 엄마니까 할수 있어요. 주위에 좋은 한국분도 차츰 알게 되고
... 집이 가까우면 도움이 되련만.. 넘 걱정하지마세요. 엄마 아이 모두 점점 적응 잘해 좋은시간들 보낼거에요. 힘내세요.
사랑님의 댓글
사랑 (emwendych)쪽지 보냈습니다.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