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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카페
- 싱에서 첫소식 드려요~~
페이지 정보
- 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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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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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짐이 정리 안된채로 이방 저방 마구잡이로 있어서 살림살이 먼저 정리하느라 쉴틈이 없네요.
사실 짐은 이틀전에 먼저 도착해있었거든요.
이곳에 온것이 아직 실감안나지만, 열심히 적응해 볼려구요.
아이들은 오자마자 수영부터 하고 암튼 애들은 적응이 빠르긴 빠른가보네요.
주변 환경이 예쁘네요. 제가사는 곳은 유달리 일본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아직 한국분들은 못뵈었네요. 빨리 만나뵙고 싶네요.
다시한번 입싱 인사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댓글목록
은혜,주맘님의 댓글
은혜,주맘 (haha790)
준님 드디어 입싱을 하셨군요
축하드리구요
연락하세요
준님의 댓글
준 ()
네^^* 오늘 핸폰사고 이삼일안에 번호 나올꺼예요.
연락처나오면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