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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6학년 입학문제 도와주세요
페이지 정보
- 포근씨 (emmit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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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0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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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0)
댓글목록
광수생각님의 댓글
광수생각 ()
이런글 올리시면 또한분, 아니 아이들꿈을 뭉개는 사냥꾼이 덤벼들까 걱저이 앞서네요 포근님 이곳 한국촌 하루만 투자해서 자세히 살펴보시면 싱가폴 사정을 다는 아니지만 70%는 알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객관적이 입장에서 보셔야지 모든 마음의 결정을 싱가폴로 정해놓고 보시면 본다한들 무시하고 넘어갈겁니다.
오늘도 얼마전에 두아이를 급히 결정하고 보낸분이 후회하는(이재야 싱가폴을 느낀것...)글을 주셨더군요.사냥꾼은 사라지고 인도자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지매님의 댓글
아지매 (mich)
저겨...두아이를 급히 보낸 분이 후회하는 글은 어디에 있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데 읽어보고 싶어요....
며칠 지난 건가? 에구...못찾겠어요..
oscar님의 댓글
oscar ()
안녕하세요.
6학년 학생을 1년 낮추어도 지금 입학 하기 힘들겁니다.
(5학년 2학기 수시입학 힘들어요)
2년 낮추면 차후에 문제 발생시 재학년 찾기 힘들고요,
{지금도 재학년 찾으려고 고민하는 부모님 상담 무지 많이 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공립으로 가기에는 6학년 졸업장이 없어 힘들고, 사립 혹은 국제학교도 졸업장이 없어 실력으로 인정받아야 하니, 한국으로 가도 재학년 못찾아가요,,,,,^^8}
부득이한 사정이 아님 6학년 학생은 한국에서 학교를 졸업......^^*
싱가폴에서 학교기숙사 및 유학원을 하고 있지만
이런 경우는.....^^8
부득이한 사정으로 오시는 거면 멜 보네셔요....^^*
<a href=mailto:oscar0727@naver.com>oscar0727@naver.com</a>
오스카 리 9092-2141
영일님의 댓글
영일 (ksj206)
oscar님, 말씀을 끝까지 잘 맺어 주시지요.
무슨 말씀을 하시자는 것인지 잘 파악이 안될 때가 종종 있답니다.
글작성
[re] 저도 이제 혼자 남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