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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하게 학년 낮추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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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qateam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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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11
본문
이곳에서 사업하시는 분들을 비난하고자 올린 글이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예를 든 몇 가지 에도 우리 모든 한국학생들에게 적용되는 것 아닙니다. 이는 개개인의 상황에 달린 문제입니다.
저는 다른 부모님들께 유햑을 오라마라 할 위치에도 있지 않습니다. 제 글을 잘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단기유학만으로는 좀 부족할 수 있다는 의견입니다. 물론 이도 개인차가 있습니다. 유학을 할지말지는 전적으로 본인들이 판단시는 겁니다.
최종 판단은 각자가 하는 겁니다.
논쟁은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인신공격성 글은 지양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씽안띠님의 댓글
씽안띠 (boolsae02)처음글도 이런식으로 쓰셨다면 저같은 기러기맘의 맘이 덜 상했겠네요. 님의 첫글은 기러기맘을 철없어 하고 생각이 짧다는 느낌이 강했거든요.
아시아님의 댓글
아시아 (qateam87)첫번째 글도 이런 마음에서 썼는데 아마 글을 읽는 분들 마다 처해있는 상황이 모두 다르다보니 받아들이는 의미도 같을 순 없나 봅니다. 어떤 글이든 모든 사람들이 만족하는 것이 될 수는 없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햐햐님의 댓글
햐햐 ()맘이 왜 상하는지... 아시아님이 자신의 경험과 판단에 따라 쓴 글에 왜 마음이 상해야 하는지...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왜 다른 사람의 견해에 마음이 상하는지... 이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