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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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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같이 들어오시는맘.. 부담스런집전체구하지말구 서로돕자구용^^
페이지 정보
- 하드스타디 (s7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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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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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전 부킷티마 흄에비뉴 콘도에 살아요.. 방값이 너무올라 너무 부담스러워요 2500-3000정도 방값계산하시면 생활비랑해서 너무 부담스럽지 않으세요..(먹고살고 공과금내면 4000불이 훨씬넘을걸요) 아이가 1명이면 제집 방3개짜리구요 시설너무 좋고,조용한 콘도거든요 방 1개에 엄마랑 아이랑 같이 사시면서 서로 절약하는차원에서 생활비랑 방값 다포함해서 2500불에 같이 살아요 서로도와가면서요 가구랑 기타살림살이는 저 처음 집들어올때 다 사서 몸만들어오시면 되요 처음에 집만문제아니구요.. 전화니 인터넷이니 기타 침구니 얼마나 돈많이 들어간다구요 쪽지주세요 생활전혀 불편 없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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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공주님의 댓글
정공주 (joung5710)저는 동쪽으로하고싶은데 동쪽과 거리가 얼마큼 나나요
정공주님의 댓글
정공주 (joung5710)아....엄마의 카페에서봤어요 조은 생각이시네요 그쪽은 싱에 얼마나 사섰나요 그쪽은 혼자인가요
글작성
[re] &&&& 학교 진학 주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