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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싱준비차 싱에 와있는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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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티 (sorgb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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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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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지나면서 점점 풀리지 않는 문제는 역쉬 집문젠것 같습니다.
아이가 있으니 아무데나 얻기가 쉽지않고 좋은데를 보자니 가격이 날 괴롭히고...
아이와 둘만 살생각을 하니 생각보다 외로울 것 같은 싱가폴이 날 슬프게 하고...
그래서.. 함께 쉐어하시면서 가족같이 계실분 계시면 연락주세요.
전 7월말 입싱예정입니다. 전문적으로 쉐어하시는 분이시나 홈스테이하시는분 말고요..
진짜 기러기엄마로서 따듯한 가족같은 삶을 사실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하루하루가 그냥지나가는 삶속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이라도 해야 살아가는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제 전화번호는 : 8122-1841 입니다.
5월 30일에 한국에 들어갈 예정이구요.
가기전에 아이들도 만나면서 간을 함께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은혜,주맘님의 댓글
은혜,주맘 (haha790)
기주씨 들어가셔서 고생이 많군요///
역시 가격이 문제죠
오늘 들어가서 계약하고자 하는 전/////
참 동일엄마도 잘 계시죠 안부 전해주시고 나중에 설에서 봐요
싱에서 아마 시간이 없을것 같아서 혹 시간 나면 전화할께요
올웨이즈님의 댓글
올웨이즈 (uni1970)
전 10월에 4살된 딸아이와 입싱할 계획입니다.
저도 집이 젤 문제입니다. 어느 동네가 좋은가여???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