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73
- 엄마의카페
- 안녕하세요....^^
페이지 정보
- jhmom (jhfore)
-
- 234
- 0
- 2
- 2007-05-21
본문
아이와 떨어쪄 산다는게... 사실 엄청큰일이라서 그냥 걱정하며 두발만 동동거리다가..제 죽마고우가 이곳에서 유학을 하게되어서 다시 큰맘을 먹게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아는것도 없고...다만 자식 잘 기르고 싶다는 욕심밖엔 준비못했습니다...
늦은 감이있는 초등학교 6학년짜리 아들과 6살 짜리 아들이 있습니다...
먼저 큰아리를 보내놓고 작은 아이도 한 2년후쯤 보내고 싶은데요...
전 자영업을하고 있어서 제가 같이 갈수도 없습니다...TT
근데도 저같은 사람이 잘해낼수 있을까요...?
선배엄마들께 아낌없는 격려와 충고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하드스타디님의 댓글
하드스타디 (s711019)초등6학년이면 여긴 4학년으로 들어가야 할텐데 남자아이고 예민해질나인데 처음 몇개월이라도 엄마가 같이 들어오면 아이가 적응하는데 정말 도움이 될거예요..
jhmom님의 댓글
jhmom (jhfore)
초6년아이가 들어간다면 언제 가는게 좋을까요?
졸업안시키고 바로 급 준비해서 가야하는건지....
순서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