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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이 방학 중 다닐만한 학원 좀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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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학원 보내시는분이시나 경험자이신분 ㅠㅠ 궁금해요 ... 잘가르치나요 ?????? 답변부탁드려요 .. 혹시 추천하고싶은 학원이나 ... 그런것도 말씀해주시면 더감사여 ^^ 저는 로칼 중1 학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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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싱가폴 정상학원에관해서 문의 .... >정상학원 보내시는분이시나 > >경험자이신분 ㅠㅠ > >궁금해요 ... 잘가르치나요 ?????? > >답변부탁드려요 .. > >혹시 추천하고싶은 학원이나 ... 그런것도 말씀해주시면 더감사여 ^^ > >저는 로칼 중1 학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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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싱가폴 정상학원에관해서 문의 .... > >>정상학원 보내시는분이시나 >> >>경험자이신분 ㅠㅠ >> >>궁금해요 ... 잘가르치나요 ?????? >> >>답변부탁드려요 .. >> >>혹시 추천하고싶은 학원이나 ... 그런것도 말씀해주시면 더감사여 ^^ >>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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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 simei에 있는 melville park에 사시는 한국분 안계시나요? 동네분과 친구나 언니 동생하고 싶어서 그러는데요... 싱가폴 온지 1년됐구 여기 산지 1년정도 된것 같은데 외로워요~~~칭구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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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사가는게 나을까요? 7세 남아가 탈껀데여, 종류나, 가격면에서 사가는게 나을지, 싱이랑 별 차이 없는지... 알려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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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에서의 공부가 길어질수록 한국에 돌아갔을때를 생각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한국에 돌아가서 학년을 1년정도 낮추는 것에 대해 고민중입니다. 나중에 중,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학년을 낮추는것이 좋지 않을 영향을 줄수도 있을까요? 지금은 그렇게 하는 것이 부담도 줄고 마음이 편할 것 같은데요 경험하셨거나 알고 계신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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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 주세요 왕골대자리 파는 곳은요? 무지 덥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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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종루에 위치한 콘도 매각합니다. 한화거래 가능합니다. 관심있으신분 전화주십시요. 크리스 9296-8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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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말에 2년체류예정으로 들어갑니다. 싱가폴이 가전제품이 싸고 저렴하다지만 집에 있는 소형가전과 한국에서 저렴한 소형가전을 사가지고 싶은데요. 이것은 꼭 갖고 들어와라.. 하는것들 추천해 주세요. 더불어 비추천 제품들도..^^ 집에서 가져가는 것; 1. 드라이기 2.스팀다리미 3.전기밥솥(압력밥솥이 나을까요? 일반밥솥이 나을까요? 두가지 다 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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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동안 국제전화 카드만 사용하다가 친정엄마가 전화하기 힘드신 것 같아 요기 한국촌 배너에 있는 인터넷폰을 신청해 볼까 하는데요. 주변에 사용해 보신 분이 안계시네요. 워낙 모 하나 잘못되면 제대로 고치기까지 진을 빼는 것이 싱가폴 서비스라고 생각되어 조금 걱정되어서요. 저희 집은 거실에서는 워낙 전화가 잘 안되거든요. 혹시 인터넷폰 사용해보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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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깨끗치 못하다고해서 정수기를 구입하려고합니다 어떤제품이 좋은지 정보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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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중 비는 콘도 입니다. 관심 있으신분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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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 입싱예정입니다. 근데 2학년 개구쟁이 아들녀석이 어린이날 선물로 기아 달린 자전거를 사달라고 한달전부터 조르고 있네요. (여지껏 아동용 자전거 보조바퀴 떼고 탔었거든요.) 제생각에 싱가폴은 더운 나라라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고 놀지 않을 것 같아서요 1년반 아빠의 주재 기간이 끝나고 한국에 들어와서 사주려고 했는데.... 아들녀석 성화땜에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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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쌩캉에 살고있는 승리엄마예요.. 싱가폴온지 한달됬고요. 부산서 왔습니다. 아이들땜에 왔는데요. sec4,sec1에 다니고 있고 남동생가족,친정어머니 모두들 근처에 모여살고 있습니다. 왜 호두나무냐구요.이곳에 오기직전까지 부산. 해운대 신시가지내에서 작은가게를 했었는데 그이름이 호두나무 였거든요. 폐백 이바지음식, 손으로 만드는 전통한과 떡케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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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_"반갑습니다.호두나무입니다._… 떡 만들기 강습이 있음 꼭 끼워주세요.... 한수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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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꼭 키워 주세요... 저도 꼭 키워 주세요... 저도 꼭 배우고 싶습니다.. 관심이 있어 인터넷 블로그에서 보기는 많이 했지만 ,차마 시도 는 못 해 봤어묘 강습 시작하면 연락 주세요. T 91774374 /6300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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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이 어떤 지역적인 이유로 쓰는것이 아님을 우선 밝힙니다.. 고향이 강릉이시거나 강릉 가까이 사셨던 분이 있는지요. 저는 88년도에 가족 모두가 이사를 하면서 강릉을 떠나와서 바로 외국으로 가게 된 이유로 강릉이 너무 그립습니다. 그 후론 한번도 갈 기회가 없었거든요. 그리고 줄곧 외국에서 살았답니다. 그래서 강릉이 고향이신 고향분을 만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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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한달 방 쉐어할까 하거든요,,, 짧게 계시는것도 가능하구요 날짜가 맞으시면 쪽지 주세요 딸과 저 둘이라 여자분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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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싱에 온지도 8개월이 넘었네요... 첨 와선 막막하기하던 싱 생활도 지나고 보니 웃을 여유도 생기고...^^ 아이들도 학교에 입학해서 나름 열심히들 적응하는 모습을 보니 내심 뿌듯하기도 합니다. 엄마들... 너무 두려워만 하지 말고 부딪혀 이겨내세요. 이제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기니 던져두었던 취미생활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한국에서 비즈공예랑 리본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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