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키즈 보넨지 일주일 됐어요.
작녁엔 리버벨리 몬테소리 다녔는데 말이 안통해서 아이가 혼자놀면서 활달한 성격이 좀 소심해지고 내성적으로 변했답니다.
그래서 이번에 보넨곳이 아트키즈...
가기 싫다고 징징거리던 울 아이가 첫날 수업을 마치고 돌아와 또 놀러가고 싶다며 말을 하더군요.
고작 일주일 됐지만...
전 매우 만족합니다^^


::꽁주님께서 쓰신글============




::꽁주님께서 쓰신글============

혹시 거기로 보내셨나요? 아트키즈가 두군데 던데 ... 저도 궁금해서료 괜찮은지..


::휴님께서 쓰신글============


내년에 N2 나이가 되는 아이가 있어서 어퍼 부킷티마에 있는 아트 키즈 유치원을 다녀왔는데요.

잔디밭이 있고 활동 중심이고 주변 공원에도 2주에 한번씩 가고 바이올린 아트 요가 수업도 맘에 들구요

아이가 많이내성적인 편이서 공부보단 친구와 어울리고 자연에 뛰어놀수 있는 곳을 찾았는데 이곳이 괜찮아보이는데

실제로 다녔거나 지금 보내고 계신 분 있음 어떤지 좀 알려주세요.

교실이 넘 좁고 특히 가파른 계단이 맘에 걸려서요 또 아이들이 잠깐 잠깐 다니고 자주 옮긴다는 말도 있고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