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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wel (jew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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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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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듬달쯤 입싱할예정인데 무엇을 어찌할지 막막 그자체입니다 남편이 갈준비를 하고있는데 전 무엇을 해야할찌? 집은 콘도를 구했는데 주소는아직몰라요. 이번에 남편이 들어가 계약하고 아직 입국을 안해서요. 여행은 서너번했지만 이렇게 가게될줄 몰랐거든요. 아이가 우 리나라나이로7살인데 교육떄문에 간다고 맘은 먹었으나 준비가 잘 안되네요. 첨 부터 찬찬히 알려주심 감사하고 참고로 남편이 직장을 구한건 아니고 가서 일하려해요 아주친한 선배님이 (남편의) 사셔서 도움은 주시지만,저는 아직 친한정도는아니라서 남편은 열씸준비중인데 전 바보가 된 기분.... 입싱도 남편이 먼저하자 했거든요. 제가 평소 수동적이진안은데 이번엔 도무지 감이잡히질안아서 오늘 첨 한국촌을방문했어요.제가 컴맹인데다 별루좋아하지안아서 이제야 들어와보니 넘 마니 도와주시는것같아 용기내봐요.넘 구구절절했죠.그만큼 답답하네요.마니마니 도와주세요. 꾸버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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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님의 댓글
강 (js9365)
첨엔 막막해도 부딪히면 누구나 다 합니다.
찬찬히 가르쳐 드리긴 무리가 있고....궁금하신점 맨밑 검색란에서 검색하심 왠만한거 다 있어요~
힘내세요~
jewel님의 댓글
jewel (jewel)감사합니다
richard님의 댓글
richard (richard)쪽지 확인하세요
글작성
[re] 유치원 정보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