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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카페
- 기럭맘.. 친구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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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 (pdy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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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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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아이 유치원도 결정하고 제 학원도 결정해서..
주중엔 그럭저럭 잘 지내는데요..
주말이 되면 넘 심심하네요..
가족끼리 주재원으로 오신분들은 주말이면 가족끼리 보내는데..
저흰 좀 넘 외로와요..
싱에 있는동안 많은 것도 보고 배우고 가고 싶은데... 같이 동참하실분.. 우리 친구해요..
아이와 또래가 맞아도 좋구요.. 저와 친구가 되주실분 기다릴께요..
전 리버밸리로드에 사는 74년생 ,, 사람을 좋아하는 맘이랍니다..ㅎㅎ
댓글목록
남매둥이님의 댓글
남매둥이 (k20eun)저도 싱에 친구 없답니다. 2000년생 쌍둥이구여...전 일요일마다 푸라자 싱가푸라에 있는 야마하 스쿨에 애들 수업 들으러 다니는데...생각 있으심 같이 다니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