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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FS학부모카페
- [re] 2012 글로벌 픽크닉을 끝내고.
- 올리브 (sunwha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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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2-04-2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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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작년처럼 오전에 비가내리더군요.
>그래도 오후엔 개일줄 알았습니다.여기는 싱가폴이잖아요.
>
>제시간에 맞춰서 음식 준비해주신 하이 어머님들께...
>전시부스 준비해주신 미들 어머님들께...
>퍼포먼스를 준비해주신 어머님들께...
>그리고 글로벌 코디네이터로 모든 행사를 총괄해 주신 올리브님께...
>정말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
으어엉~~
한달 전 처음 퍼포먼스 연습할 때 과연 5번 연습으로 가능할까 했었는데,
오늘 사회자도 감탄하는 훌륭한 공연을 하게 된 것은
장소 섭외부터 의상 주문, 정성스레 간식 준비까지 일일이 신경써주신 어머님들의 열정과
투덜이면서도 성실하게 연습해 주었던 아이들,
짬짬이 추가 연습도 감사하게 지도해주신 선생님 덕분 이었습니다,
이 모든 분들의 사랑과 관심이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 꺼예요.
전시부스도 작년 자료까지 꼼꼼하게 간수하셔서 전해 주시고, 조언해 주신 선배님
바쁜 와중에도 모이라하면 열심히 참석해 주시고
한국 출장 갈때마다 사진 공수해 주신 어머니들,
함께 나누었기에 힘든 줄도 모르고 너무나 행복하게 뛰어다녔습니다.
아침 부터 땀 흘리며 손 많이 가는 한국 음식 준비해주신 하이모님들 감사드리구요.
한분 한분 보석같은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당~~~~
>그래도 오후엔 개일줄 알았습니다.여기는 싱가폴이잖아요.
>
>제시간에 맞춰서 음식 준비해주신 하이 어머님들께...
>전시부스 준비해주신 미들 어머님들께...
>퍼포먼스를 준비해주신 어머님들께...
>그리고 글로벌 코디네이터로 모든 행사를 총괄해 주신 올리브님께...
>정말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
으어엉~~
한달 전 처음 퍼포먼스 연습할 때 과연 5번 연습으로 가능할까 했었는데,
오늘 사회자도 감탄하는 훌륭한 공연을 하게 된 것은
장소 섭외부터 의상 주문, 정성스레 간식 준비까지 일일이 신경써주신 어머님들의 열정과
투덜이면서도 성실하게 연습해 주었던 아이들,
짬짬이 추가 연습도 감사하게 지도해주신 선생님 덕분 이었습니다,
이 모든 분들의 사랑과 관심이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 꺼예요.
전시부스도 작년 자료까지 꼼꼼하게 간수하셔서 전해 주시고, 조언해 주신 선배님
바쁜 와중에도 모이라하면 열심히 참석해 주시고
한국 출장 갈때마다 사진 공수해 주신 어머니들,
함께 나누었기에 힘든 줄도 모르고 너무나 행복하게 뛰어다녔습니다.
아침 부터 땀 흘리며 손 많이 가는 한국 음식 준비해주신 하이모님들 감사드리구요.
한분 한분 보석같은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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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huminuma)멋지게 마치게 되어 너무 기쁘고, 토욜마다 만나던 인연들로 인해 행복했습니다.
Wonderful님의 댓글
Wonderful (midaslee)올리브님 너무 수고하셨는데 끝나고 두서없이 헤어져서 말씀드릴 기회가 없었네요..연습한다던 아이들도 또 애들 간식 챙기면서 같이 기다렸던 어머님들도 너무 수고하셨구 매번 문자로 연습장소랑 공지사항 주신 총무님?도 수고하셨구..이젠 추억이네요..암턴 짝짝짝..!!!
글작성
[re] 2012 글로벌 픽크닉을 끝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