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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구리 (junm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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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
    4. 200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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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희량님의 노력으로 학기초 모임을 가졌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대부분 이번학기에 입학한 학생들 학부모가 많이 참여하셨는데요.

크고 작은 행사들이 많은데 이번 모임을 계기로 원활하게 일진행이 되었으면 합니다.

기존 학생들 학부형들이 많이 참여하시지 않았는데 작게는 학년별로도 한번 모임을 가져보는 것도

좋으리란 생각이 듭니다만 나름대로 싱생활에 적응하시고 많이 바쁘신 탓에...쉽지는 않아서

제 사견입니다.

그럼 Happy Lunar Year! 전 한국에 잠시 들어가 떡국먹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희량님의 댓글

희량 ()

이런...모임후기까지 남겨주시고, 역시 너구리님은 빈틈이 없으시군요...ㅎㅎ

저역시 오늘, 기대이상으로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참 감사했답니다. 저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멋있고, 다재다능하신 분들이 많으셔서 올해 행사는 미리부터 안심이 되더군요. ㅎㅎ
 
한국 잘 다녀 오시구요. 아직 쌀쌀할테니 감기, 조심하세요. 조국(?)의 그리운 싸늘함...많이 많이 느끼고 오시길 바랍니다.

희량님의 댓글

희량 ()

아, 그리고...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저역시 같은 생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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