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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스터디 사전 미팅을 앞두고...
페이지 정보
- seeer (se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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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0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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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강경한 제 2차 공지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분들이 지원을
해 주셨습니다.
한 그룹으로 진행하기엔 지원자가 너무 많은 관계로-
현재 까지 참여의사를 밝히신 분들이 이 십 명이 훌쩍
넘었습니다-
소그룹형식으로 나뉘어서 스터디가 진행되는 것이
불가피하게 되었습니다.
이점 양지하시고 모임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은 점은,
저희 스터디는 맴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모임입니다.
내가 열심히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만큼 발전하는 것입니다.
대충 대충 묻어서 가겠다는 분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영어의 수준이 초급인분들 죄송하지만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제가 일차 공지에서 살짝 언급을 했는데도
실력이 밑바닥인데 괜찮겠냐는 분들이 계신데... 겸손으로 알겠습니다.
참고로 영어 뉴스 듣기와 영자 신문 읽기는 반드시 들어갑니다.
스터디 진행하는데 혼선이 있을까봐 미리 밝혀두어야 할 것 같네요.
자 그럼, 그래도 해 보겠다는 마음의 결심이 서셨다면
일차 사전 미팅 때 뵈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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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겨울바다님의 댓글
겨울바다 (jina1110)
일차 미팅 언제인가요?
쪽지주세요..넘 늦은건 아니겠죠..
seeer님의 댓글
seeer (seeer)
죄송합니다. 더 이상의 신청은 받지 않겠습니다.
나중에 공석이 생기면 다시 공지 하겠습니다.
seeer님의 댓글
seeer (seeer)
원할하고 신속한 미팅을 위해 사전에 준비해야 할 게 좀 있습니다.
저를 도와주실 분이 필요합니다. 컴퓨터에 대해 아시는 분으로
레드라인 쪽에 사시는 분중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요일에 시간나시는 분으로...
겨울바다님의 댓글
겨울바다 (jina1110)첨에 빨리 지원하지 않은 게 후회되네요,,친목도모로 얼마후 흐지부지될것같은 느낌이었는데..마지막 공지에서 주인장의 단호함이 맘에 들어 동참하려했건만, 아쉽네요,,.모쪼록 그 단호함으로 좋은 결실 맺길 바랍니다,,
글작성
[re] 홈스테이 구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