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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싱커플카페
- 뤠이첼 콤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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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chel (atom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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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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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혼자서 상상하고, 좋아하고, 즐거워한다고 주위에서 이상하게 생각은 해도
그래도 살아가는데 이러한 방법이 활력소가 되기도 한답니당. ^^
싱가폴과 한국에서의 결혼식으로 머리가 혼란의 경지에 이르렀다가 최근에 정리가 되었답니다.
아직 사진 정리가 안되어 올리기는 좀 어렵고.. ㅎㅎ
정리되는데로 공유하기로 하죠.
말이 나온김에.. 한국서 오는 뱅기에서 공유가 나오는 영화를 한편 보았는데.. 멋있더군요. ㅋ
항상 딴길로 새는 뤠이첼 이었슴당!
모두 행복 만땅!
댓글목록
입큰 개구리님의 댓글
입큰 개구리 (emgemmagil)참 밝아서좋아요. 딴데로 새서 탈이지만서두,,ㅋㅋ진심으로 결혼 다시한번 축하하구요.매일매일이 무지개 빛나는 하루가 되길 바래요.
Rachel님의 댓글
Rachel (atomiya)^^ 딴길로 새는게 저의 매력이 아닐런지요. ㅋㅋ 저는 쌍무지개가 뜨는 하루되시길 바랄께요 ^.~
greenpapaya님의 댓글
greenpapaya (ajumma)나두 결혼 축하해요. 항상 신혼같은 기분으로 사랑하고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