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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카페
- 우리 아들 친구 만들어 주고 싶어서요
페이지 정보
- 루비맘 (ruby6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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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02
본문
저의 애는 48개월 된 남자아이 입니다.
사는곳은 부킷바톡이구요
혹시 같은 또래의 친구를 만들어 주구 싶으신 맘이 계시면 쪽지 남겨주세요.
유치원 갔다오면은 너무 심심해 해서요....
댓글목록
jina님의 댓글
jina (jandyj)쪽지 확인하세요.
몽맘님의 댓글
몽맘 (semchoi)저도 쪽지...
crystal님의 댓글
crystal (khal)전에 쪽지 보냈었던분 맞죠? 저도 쪽지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