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은 직장문제로 온지 이제 이주즈음 되어가네요
관광하듯 오게되었는데 관광기분은 안나고 이상하리만치 횡하기만 하네요
적응이 아직 안된건지 모르지만 술한잔이라도 다리위에서 나눌수 있는 분이
있었음 해서 글올립니다 야경이 참이쁜 곳이 많은데 북적북적거리며 호탕하게 떠드는것까지는
바라지도 않구요 그냥 옆에 아무말없이라도 존재감만 있을수 있었음 합니다
쪽지 주세요 :)
사내가돠서 별걸 다하는것 같아 쑥쓰럽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