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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이라 서먹서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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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박 (unis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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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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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떤분들이 모여계신지 궁금하네요~
사시는 분? 아님 잠시왔다가 가시는 분?
^^
처음이라 뻘쭘하게 눈팅만 하다가 가요;;;;;;
혹시 교회 다니시는 분 계시면
가족같은 분위기의 훈훈한 청년부 있는 교회 좀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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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커뮤니티 사용은 처음이라~ 여긴 어떤분들이 모여계신지 궁금하네요~ 사시는 분? 아님 잠시왔다가 가시는 분? ^^ 처음이라 뻘쭘하게 눈팅만 하다가 가요;;;;;; 혹시 교회 다니시는 분 계시면 가족같은 분위기의 훈훈한 청년부 있는 교회 좀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한국촌에 가입하고 나서... 근데 이 카페는 싱글들을 위한 카페인건 아는데 꼭 싱글들만 글 올리고 모임에 나갈수 있나요? 저도 여기서 친구들도 별로 없고 해서 친구나 만들어볼까 하고요.
연휴 잘 보내셨나요? ^^ ㅎㅎ 암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 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제가 주최하는 모임을 18일날 하려고 합니다. 오실 분들 쪽지 주시구요. 쪽지 양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이름&나이 2. 연락처 3. 직업 직장인, 학생....등등 이번 모임을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이번에는 좀 고상하게 놀아보려 합니다. ㅎㅎㅎ그…
이제 정말 입싱까지 몇일 안남았네요.. 가서 또 어떤 사람들을 만나게 될지.. 뭘 보고 배우고 듣고 느끼게 될지.. 기대반 걱정반입니다. 어디나 사람사는 곳은 똑같고 마음을 활짝 열고 자기 하기 나름이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 봅니다. 토요일 입싱인 주제에 아직 방도 못구해서 난감해 하는 중이지만;; 이 또한 하나의 과정이라 생각해 봅니다. 한국은 오늘 심…
민족의 명절 설인데 완전 우울 하네요.. 지금 술 생각나시는 분 있으면 문자 주세요~ 9637 6877 입니다~~~
안녕하세요~ 테니스 같이 배우실 분 혹시 있으신가요? tutor를 구해서 같이 배우면서, 연습도 하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테니스코드는 제가 사는 콘도(요추강)에서 해도 괜찮고, 다른곳도 괜찮습니다. 우선 같이 하실분 먼저 모아서, 선생님도 구하고, 스케줄도 짜면 괜찮을것 같아서,,, 30살 여자 직장인입니다..완젼 초보는 아니고,한 3~4달정도 배운적…
이놈의 싱가폴 생활.. 오늘도 출근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참 소주가 땡겨도.. 맘편하게 먹을사람도 없고.. 다른 분들은..어찌 스트레스 해소하시나요 후후.
아까 구인관련 글 올렸는데 한쿡촌 관계자님이 글을 구인구직게시판으로 옮겼어염 참조해주세욤 :)
92년생 여자구요 싱가폴온지는 한달밖에 안지났어요 ㅠㅠㅋㅋ 관심있으신분들 연락주세요! 9177 4644
At Raffles place MRT에서 가까운 빨간돼지! 시간은 Right now. ^^
로컬 분한테 주말에 2시간 정도 중국어 과외를 받고 싶습니다. 선생님은 어디서 구해야 하지요? 대학생이나 전문 강사분이나 아무나 괜찮은데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Hi everyone, We are from different countries looking to make friends with new and interesting people. We hold a social gathering once a month. There were 33 people from the States, German, Ireland, …
한국에 있으면 설날이 기다려지는데 싱가폴에 있으니깐 차라리 설날이 없으면 하네요 혼자서 4일을 지내야 하니깐 막막하기도하고.. 가족없는설날은 지옥같아서... 차라리 설날에도 수업있으면 좋겠네요....에휴...
펌) 처음 사귄 여자가 한국계 미국인이였고 군대 갔다와서 처음 만난 여자가 울 학교 국제교류원에 일본인 여학생이라 그 이후에 만난 울 나라 여자들과 예전 여자들을 비교하게 되는데 당시 만났던 한국계 미국인 여자나 일본인 여학생과 이전에 만났던 한국인 여자나 지금 만나는 여친이랑 비교해보면 1. 예를들어 버스를 타게 ㄷㅚㅆ을때 자리 하나가 비면 -미국인 전 …
싱가폴이 좋아. 이핑계 저핑계 만들어가며 싱가폴로 왔는데 온지 한달도 안되지만... 정말 너무 힘들어질려하네요. 시작은 집구하러 온날부터 1.7일 집계약- 뭐가 급했는지 2달치 디파짓 케쉬로함. 1.10일날 새집으로 이사왔음- 전등도 안달아주고,커텐도 없어 다시호텔생활 1.12일 겨우집으로 들어옴- 에이전시를 달달뽁아서(돈 만ㅎ이주고와서 기대했는데 …
인생 그렇게 살지 말란다. 순간 오바이트 쏠렸다.
다들 싱가폴 회사에서 일하시나요? 아님 한국인 회사에서 일하시나요?? 싱가폴 사람들 영어 발음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한국 사람보다 더??? 한국사람이 싱가폴에서 영어하면 누가 더 답답해 하나요?? 싱가폴 사람? 아님 한국 사람??
이 글을 읽고 어떻게 느끼실진 모르겠지만, "엄마의 카페"에서 퍼온 글임...ㅎㅎ ----오른손같은 남편에게.....------ 아침에 손톱을 다 자르고 손등을 바라보니. 어느새 내 손등도 주름도 지고 핏줄도 선명하게 울퉁불퉁...중년의 손등이 틀림이 없네요..ㅎ 그래도 왼손은 이상타 할만큼...주름도 없고 아직까지는 곱게 보입니다... 참~~왼손아..너는…
이전에 글을 잠깐 올렸다가 일정이 확실치 않아 내렸었었는데, 알아보니까 6월 13일 이후에 4명 정도 가능하다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Tamphon 으로 가는 것입니다. 주말끼고는 언제가 가능한지 알아보는 중입니다. 두가지 경로가 있는데 하나는 Ferrate 이것은 좀 경사지에 로프 등산입니다. 이것은 언제든지 이용가능하구요. 별로 가고 싶지는 않네요.…
아직 그제 내린 눈이 거리 곳곳에 무더기로 쌓여있는데 오늘은 체감온도가 더 떨어지네요. 절약정신이 투철하신 어머님덕에 집 안에서도 내복에 머플러까지 완전무장 중입니다. 11월쯤 잠시 들렀던 싱가폴의 따스한(?) 날씨가 그리워 지는군요. 싱가폴에 있을 다음달쯤은 땀에 절어 한국의 하얀 눈밭에서 뒹굴고 싶다고 투정부릴 제가 이미 눈앞에 선하지만.. 싱가폴은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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