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2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공지 | 2021-11-09 | |||
| 공지 | 2020-03-10 | |||
| 공지 | 2018-01-04 | |||
| 공지 | 2017-02-01 | |||
| 공지 | 2016-12-02 | |||
| 공지 | 2016-11-28 | |||
| 공지 | 2016-11-25 | |||
| 공지 | 2015-10-08 | |||
| 공지 | 2015-10-08 | |||
| 공지 | 2015-10-08 | |||
| 공지 | 2015-10-05 | |||
| 공지 | 2015-10-05 | |||
| 공지 | 2015-10-05 | |||
| 공지 | 2015-05-11 |
올 초 들어왔을땐 넘 썰렁해서 이곳은 잘 이용을 안하시나보다.. 했거든요. 이제 한달된 딸내미와 입싱 합니다. 올 초에 들어갔다가 출산때문에 나온지 4개월이 넘었어요. 싱가폴에선 3개월쯤 살았나..? 가면 모든게 다시 시작이고 새로울것 같습니다. 혼자일때와 아기가 있는 지금은 또 다를것 같구요. 지금 한국은 아침 저녁으로 서늘하고.. 가을이에요. 들어가 뵙…
483
0
4
싱가폴에 계신 한국맘님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울산에 살고있는 주부입니다. 10월쯤 입싱할려고 하는데 여러가지 두려움이 앞서네요. 애기 아빠는 인도에 파견근무 나가계시고 저희셋만 유학갈려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영어도 안되고 물론 중국어도 안됩니다. 저는 일단 큰애가 7살이라서 2005년도 공립초등학교에 넣고 싶습니다. 언어가 안통하는 상황에서 가능한지요? …
821 0 4
안녕하세요. 주재원으로 싱가폴로 가게 됐읍니다. 돐 이전 아기가 있는데, 만약 직장에 나가면 돌봐줄 사람이 필요한데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요?
389 0 0
싱가폴에 온지 8개월이 된 두딸의 엄마입니다. 큰아이는 10살이구 작은아인 5살입니다. 그동안은 나름대로 씩씩하게 지냈지만, 어딘지 허전하고 친구가 그립습니다. 혹시, 지금 저와같은 생각이 있으신분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함께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373 0 0
안녕하세요? 이곳에 오니 싱가폴에 계신 엄마들이 많은것 같아서 안심이 됩니다 저는 이달말에 입싱합니다 아이들 데리고 유학을 갑니다 아이들은 로컬학교에 입학하는데 걱정이 많습니다 저역시 영어를 거의 못해서 그곳 생활에 적응을 할수있을지 걱정입니다 어떤준비를 해야할지 어떤각오를 해야할지..... 도움말씀을 부탁드립니다
581 0 5
싱에 온지 한달된 엄마랍니다. 며칠전 만 4세가 된 큰 아들과 이제 15개월된 작은 아들이 있구요... 싱가폴엔 1년간 있을 예정이라 아이들 연령과 시기가 어중간해서 지금 큰아이가 놀고 있습니다. 한국에선 어린이집에 다녔거든요.. 친구들과 노는것을 젤로 좋아하는 녀석인데, 집에서 하루종일 뒹굴고 있는 녀석을 보니 안타깝습니다. 저희가 사는 곳은 부킷티마쪽 …
443 0 3
올말쯤에 싱가폴로 가게될것 같아서 우선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한국사람들이 많이사는 아파트 or 빌라형식의 주거지에는 카페트를 쓰나요 아니면 마루를 까나요.. 제가 2년간 미국에서 애를 데리고 살때 바닥이 페트라서 몹시 애땜에 고생했거든요.. 다른것보다 이게 더 궁금하네요..
374 0 1
[re] 카페트 or 마루 >올말쯤에 싱가폴로 가게될것 같아서 우선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한국사람들이 많이사는 아파트 or 빌라형식의 주거지에는 >카페트를 쓰나요 아니면 마루를 까나요.. >제가 2년간 미국에서 애를 데리고 살때 바닥이 페트라서 몹시 애땜에 >고생했거든요.. >다른것보다 이게 더 궁금하네요.. > 거실은 거의 대부분이 대리석 …
470 0 2
혹시 싱가폴에도 닥터 브라운 젖병을 파나요? 어디서 살수 있을까요? 우리 애기 트림하는거 너무 힘들어 해서 좀 바꿔볼까하네요.
277 0 0
이제 막 2개월을 채워가는 아기엄맘니다... 막 입싱을 하려는데요... 아기가 너무 어려서 언제쯤 입싱하는것이 아기에게나 저에게나 좋을지 걱정입니다... 주위에 물어보니 2개월만에 입싱했다는분도 있긴 했지만... 예방 접종 문제도 있고 여러가지로 걱정이네요.. 신랑은 직장문제로 벌써 입싱해 있구여... 저보구 빨리 들어 오라는데 ... 적어두 언제쯤 들어가…
560 0 4
[re] 2개월된 아기 엄마 입니다 아이 데리구 혼자 오시려면 힘드실꺼 같네요. 저도 작은아기가 7개월때 큰아이가 두돌 지나서 입싱했습니다. 친정 엄마와 함께 왔는데 그래도 무척 힘들었답니다. 저희도 남편이 먼저 입싱했었는데.. 일인당 짐이 20킬로그램이 넘어서 돈을 지불한다고 그래도 안됀다고 해서 공항에서 짐 붙치기전에 짐 다 빼고 20킬로 맞춰서 입싱했답니다.. (미리 전화로 항공사에…
321 0 1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회원가입 하여 인사드립니다. 내년 아이가 여기서 중학교 졸업하면 (졸업식은2월 6일쯤 되겠죠?) 저랑 같이 싱에 유학갈 예정으로 여기저기 싸이트를 뒤지며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여기 엄마의 카레가 있어 유용한 정보를 얻을까 하여 가입했습니다. 혹시 도움을 주실만한 분이 계시면 메일좀 알려주십시요. 저도 거기가서 어학원에 등록하여 공…
417 0 1
몇년후에 딸래미와 싱에 갈예정인데요.거기 유치원도 한국처럼 특별활동(컴퓨터,피아노,미술등등..)은 따로 돈받나요.글구,싱가폴 영어 괜찮나요.다른나라 사람들과 의사소통하는데 별문제는 없는지요.사람들이 싱가폴영어는 싱글리쉬라고해서요.글구,영어 못해도 중국어만한다면 사는데 불편함은 없는지...알려주세요
545 0 1
여기 온지 이제 한달 되었습니다. 한달동안 집구하러 다니고, 아이 학교 보고, 국제 이사 들어오고, 집안정리하고,이동네 쭉 돌아다녀보고 등등 나름대로 살았습니다. 저는 싱 나이로 6살 남자 아이를 두고 있습니다. 6월 말 부터 아이는 썸머 스쿨에 다닐 예정인데, 그 동안은 아이와 함께 매일을 지지고 볶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노비나 근처입니다. 에…
374 0 0
안녕하세요? 오늘 새로등록한 신출내기인데요. 저는 싱가폴에 온지 2달 되었는데요 얼떨결에 와서보니 이만저만 낭감한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아무것도 적응되지 않는 아이들한테 공부하라 잔소리로 대신하면 맘이 넘 아파요 우리 아이들 둘다 중1 녹활 사립에 넣었는데 그나마 한국 경기가 넘 안좋아서 현지 녹활로 보내야 할 실정이네여 전 아무것도 모를고 그냥귀 동냥으…
430 0 1
제가 쓴글이 지워졌어요. 컴에 능하지 못한내가 지웠나봐요.글 남겨주신분들께 죄송합니다.싱가폴에서무사히 여행마치고 돌아오니 글이 올라와 있어서 기뻤답니다.다시한번 연락처 남겨주세요.전 7살 딸 그리고3살짜리 아들을 둔 덜렁이엄마에요.날씨걱정을 많이했는데 4월말의싱의날씨는 참 좋았답니다.많은인종들 사이에서 정신없었지만 나름대로 일주일 알차게 보내고왔읍니다.7…
478 0 0
[re] 줄리님 근데 무엇이든 하나를 얻으려면 나머지 하나는 조금 각오를 하셔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든 어른이든 영어공부를 하는데 있어 조그마한 계기라도 있다면 효과적이지만 여기온다고 다되는건 아닌것 같아요.나름대로 한국에서 보다 더 노력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나이가 7세이면 한국에서 초등과정을 입학한것도 아니고 아직은 시간이 조금 더 있을것 같은데 오실려면 나름…
571 0 0
내년에 싱가폴에 갈 예정입니다 현재 6살짜리와 9개월된 아들이 있습니다 이유는 큰아들 어학연수가 목적인데 가능한지와 어딜 어떻게 보내야하는지 유치원에 가야하는지 아님 어학 학원에 가야하는지 집은 어떻게 구해야하는지 궁금한건 많지만 우선 이렇게만이라도 알고싶습니다 엄마의 포럼에 써놓은지 오래되었는데 아무도 답글을 안주셨더라구요 그래도 여기 엄마의 카페가 제일…
627 0 1
[re] 도와주세요! >내년에 싱가폴에 갈 예정입니다 현재 6살짜리와 9개월된 아들이 있습니다 >이유는 큰아들 어학연수가 목적인데 가능한지와 >어딜 어떻게 보내야하는지 유치원에 가야하는지 아님 어학 학원에 가야하는지 >집은 어떻게 구해야하는지 궁금한건 많지만 우선 이렇게만이라도 알고싶습니다 >엄마의 포럼에 써놓은지 오래되었는데 아무도 답글을 안주셨더라…
515 0 1
6개월 딸둔 엄마에요... 출산차 왔다가 3월중순께 돌아갑니다. 여러분은 이유식 어떻게 먹이시나요? 신랑출장차 함께 호텔에 투숙중이라 직접 만들어줄 수가 없어 일본와코도제품 먹이는데 싱가폴에는 없다네요. 일본백화점도 있고 일본사람도 많은 싱가폴에 없다니까 정말 없는지 궁금해지네요. 어머님 아기는 갑자기 바뀐 생활에 적응 잘 하나요? 잠도 잘 자구요?…
466 0 0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알림 (0)
쪽지 (0)
뉴스레터 (0)
로그인
추천(0)
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