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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우 (ik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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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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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whale님의 댓글
whale (toy5137)
티백으로 된 보리차는 한국마트에서 팔구요, 여기오심 슈퍼나 백화점 같은데서도 일본보리차 팔더라구요.
그리고 공기청청기는 가지고 와서 쓰고있구요. 저같은 경우는 정수기 딸린 냉장고가지고왔음에도 불구하고 물 을 연결할 수 없어 못쓰고 있어서 브라운인가 필터로 정수하고, 생수사서 마시고 있답니다.
저두 온지 그리 오래되진 않았지만, 궁금하신거 있으심 쪽지주세용
chloe님의 댓글
chloe (thyim74)
저두 온지는 별루 안됐지만 여기는 한국처럼 정수기가 일반화되어있지 않아요.. 아직도 생수통 커다란거 끼워쓰는 정수기 밖에 못봐서요
식당에서도 음식값 저렴하면 한잔당 얼마씩 받아요. 주위에 보니 대부분 사먹거나 끓여먹더라구요. 만약 회사에서 이사비용 나오면 필요한거 모두 사오시는게 돈 아끼는 지름길이여요.. 마트가서 장 볼때마다 비교하게 되더라구요
소라님의 댓글
소라 (toykit)싱은 정수기 없어도 무방....물 깨끗
깨끗한 물님의 댓글
깨끗한 물 (keun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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